대한항공 대국민 여행 타입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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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일할 땐 일하고 놀 때는 논다!"
게으르지만 합리적인 방랑객
세월에 의해 검증된 것과 오래되고 유서 깊은 것에 끌리는 타입으로 정해진 코스의 여유있는 여행을 선호하는 타입입니다.
A1 : 다낭 |
베트남 중부지역에 위치한 최대 상업도시로, '젊음의 도시'라고도 일컬어지며 대도시답게 깔끔하고 반듯한 도시 모습을 볼 수 있다.
A2 : 호찌민 |
베트남을 대표하는 경제도시로, 도심 곳곳에는 랜드 마크로 자리한 프랑스풍의 건축물들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동서양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A3 : 나트랑 빈히베이 아마노이 |
세계적인 명성의 아만리조트(amanresorts) 그룹 중 하나인 이곳은 모든 객실이 언덕 위에 있어 장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A4 : 나트랑 빈펄 |
리조트까지 보트와 케이블카로 입장할 수 있고,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한 장소이다.
C |
"특이한 경험이 여행의 묘미다!"
까다롭지만 자유로운 영혼의 유랑자
기존에 늘 해오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법을 찾는 편이고 남들이 늘 다니던 길 대신 처음 보는 길을 선택하는 스타일로, 계획된 일정보다는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C1 : 나트랑 식스센스 닌반베이 |
프라이빗한 개인 공간으로 휴양에 적합하다.
C2 : 푸꾸억 |
베트남의 최남단에 위치한 눈물방울 모양의 섬으로, 아직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해변을 만나 볼 수 있다.
C3 : 양곤 |
미얀마의 옛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로, 불교 나라 미얀마의 상징인 높이 100m의 황금색 탑 쉐다곤 파고다를 볼 수 있다.
C4 : 호이안 |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베트남 유일의 훼손되지 않은 채 현존하는 바닷가 마을을 볼 수 있다.
D |
"난 궁금한 건 못 참아 직접 만지고 경험해야 여행이지!"
호기심 넘치는 지구별 여행자
정해진 코스의 정해진 즐거움보다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즐거움. 뭔가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이 깜짝깜짝 벌어지는 그런 여행을 기대하는 타입입니다.
D1 : 하노이 |
가장 베트남스럽고, 베트남다운 도시로, 인상 깊은 오토바이 행렬을 볼 수 있다.
D2 : 호찌민 |
베트남을 대표하는 경제도시로, 도심 곳곳에는 랜드 마크로 자리한 프랑스풍의 건축물들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동서양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D3 : 호찌민 |
베트남을 대표하는 경제도시로, 도심 곳곳에는 랜드 마크로 자리한 프랑스풍의 건축물들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동서양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D4 : 무이네 |
'베트남의 하와이'로 불리는 이곳은 거리 곳곳 아름다운 야자나무와 사막을 연상시키는 모래언덕 사구, 석회암 암벽의 황홀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M |
"아무 생각 없이 발 가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진짜 여행이다!"
구름 가듯 달 가듯 변덕쟁이 나그네
사회적으로 가장 "정상"에 가까운 성품을 지닌 유형입니다.
기존에 해오던 방식과 남들이 늘 다니던 길을 선호하고, 주로 마음을 못 정하고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M1 : 달랏 |
도시를 가득 메운 그림 같은 프랑스 풍의 건물이 마치 파리에 온 듯한 환상을 주어 '동양의 나폴리'라 불린다.
M2 : 헤호 |
시원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 여행의 일정으로 피곤에 지친 여행객들의 평호로운 휴식처로도 인기가 있다.
M3 : 하롱베이 |
베트남 최고의 명승지 중 한 곳으로 3,000여 개의 작은섬과 기암이 에메랄드 빛 바다 위로 솟아 있어 아름다운 절경을 이룬다.
M4 : 미선 |
참파 왕국(Champa Kingdom)의 종교 성지로, 붉은 색을 띠는 힌두 사원들이 주변의 푸른산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절경을 이룬다.
S |
"내가 가면 대세 여행지가 된다"
"여행은 인생에 좋은 스승이다"
학구파 타입의 센스만점 모험가
평소 착실하고 얌전하지만 가슴 어딘가에 들끓는 열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세월에 의해 검증된 것을 선호하고, 정적인 곳보다 동적인 곳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S1 : 껀터 |
베트남 전체 쌀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곡창지대이고, 풍부한 수산자원으로 풍요로운 지역으로 꼽힌다.
S2 : 사파 |
산을 타고 물 흐르듯 펼쳐지는 계단식 논인 다랑이논이 그림처럼 펼쳐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S3 : 나트랑 |
지중해성 기후와 습도, 깨끗한 해변, 수영하기 적당한 수온을 갖춘 낭만적인 휴양지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린다.
S4 : 퐁냐케방 |
약 65km에 이르는 동굴과 지하 강과 300개 이상 되는 동굴에 화석이 많이 남아 있어 과학적으로 중요한 가치와 볼 거리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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