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니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넓디 넓은 공항을 캐리어 위에 앉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
그것도 신나게 ^^
Modobag은 최고속도 8km(걷는 속도의 약 3배)로 달릴 수 있는 다용도 여행가방으로,
스마트폰까지 충전하면서 달릴 수 있다.
잠깐. 유치하다고 비웃기 전에 무거운 여행가방 카트를 밀고 다니는 대신
아래처럼 가방에 앉아 공항을 씽씽 다니는 자신을 상상해 보시라.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 만하지 않을까?
가방의 총 무게는 현재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타고 싶어 못 참겠다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에서 $1.095에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부터 외국 나갈 때 여권 출국심사 도장 절차 생략 (0) | 2016.10.14 |
---|---|
메리어트가 세계 최대 호텔기업이 됐다. (0) | 2016.10.12 |
2016 탑 20 인기 도시 by 마스터카드 (0) | 2016.09.27 |
여행객들이 뽑은 세계 최고 박물관 2016 (0) | 2016.09.27 |
미국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 - 가이드북 (0) | 2016.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