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 미나미모리마치& 나카노시마 지역

오사카 덴만구 신사

949년 학문의 신이라 불리우는 스가와라미치자네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오사카에서 가장 큰 축제인 덴진마쓰리는 7월24일, 25일에 개최된다. 미나미모리마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소요, JR오사카텐만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소요

나카노시마 공원

이 공원은 오사카에서 가장오래 된 공원이다. 유럽풍 정원으로 꾸며진 곳으로 두 개의 강이 마주하고 있다.

오사카 국립국제미술관

요쓰바시선 히고바시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 곳은 일본의 현대 미술 및 외국 컬렉션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본래 1977년에 엑스포 70주년 기념공원으로서 지어진 박물관이 나카노시마의 현재 위치로 이전되며 새로운 형태로 컬렉션을 확장하기 위해 재건 되었다.

운영 시간: 10:00~17:00(입장 16:30까지)

휴무: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날), 12.28-1.4

입장료: 420엔

오사카 동양도예미술관

요쓰바시역 1번 출구또는 기타하마역 1-26출구에서 도보 5분 소요.도예로 유명한 아타카 컬렉션의 기부로 1982년 설립된 미술관이다.

이 곳은 청자를 포함하여 한국과 일본에 걸친 광범위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관람객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꼭들러야 하는 명소 중 한 곳이다.

운영 시간: 9:30~17:00(입장 16:30까지)

휴무: 월요일, 신정

입장료: 550엔

일본정부관광국(JNTO)